요 몇일 오른걸 네마녀의 날 하루에 다 빼버리며
다시 9월 전 평가손익으로 돌아갔다.
전방위적으로 빠졌으며
다음주 fomc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9월은 정말 조정의 달로 끝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테이퍼링 11월 이야기가 나온다면
오르는 종목과 내리는 종목이 확연히 구분될것 같다.
맵을 보게 되면 불이 나버렸다.
그런데 이와중에도 헬스케어 일부종목은 상승하였다.
부스터샷 기대감으로 올랐던 모더나와 화이자는
fda권고로 부스터샷은 물건너 갈것같자 더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제는 예상치 못한 돈들이 들어와 400불 가량
추매를 진행하였다.
듀크에너지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배당금도
마찬가지로 추매를 진행하였다.
추매를 진행한 종목들이다.
테이퍼링과 다음 배당주기가 돌아오는
종목 위주로 매수를 진행하였다.
지수대비 선방했지만 뭐 떨어지는 부분이라...
다시한번 9월 전의 평가손익으로 돌아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떨어지고
테슬라가 강보합되며 수익률이 역전되었다.
다음주 fomc까지는 숨막히는 장세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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