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의 실업율과 고용과 관련된 이슈들이 있었고 프리장때 각종 지수들이 오르락 내리락 했었고 시작은 좋게 시작했다. 다만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에너지가격의 급등으로 지수들이 꺽이기 시작했다. wti가 배럴당 80불이 넘어가기도 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였고 그나마 오른건 캐나다 주식 2종인 로알뱅크오브캐나다와 엔브리지가 올랐고 금융주와 소비재기업도 상승하였다. 맵을 보게 되면 에너지기업이 다시 상승하였고 크게 오르거나 내린 종목이 없다. 최근 내륙 물류대란으로 트럭기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철도회사가 상대적인 수혜주로 꼽히는것 같다. 위 3기업은 모두 미국의 대표 통신사이며 시총순으로 나열해본것이다. 3곳 모두 꾸준한 우하향을 보여주고 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5G와 관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