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3

미국 통신주 버라이즌(vz) 주가하락 52주 최저가를 뚫어버리다 - 미국주식투자일지 10월 9일

오늘은 미국의 실업율과 고용과 관련된 이슈들이 있었고 프리장때 각종 지수들이 오르락 내리락 했었고 시작은 좋게 시작했다. 다만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에너지가격의 급등으로 지수들이 꺽이기 시작했다. wti가 배럴당 80불이 넘어가기도 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였고 그나마 오른건 캐나다 주식 2종인 로알뱅크오브캐나다와 엔브리지가 올랐고 금융주와 소비재기업도 상승하였다. 맵을 보게 되면 에너지기업이 다시 상승하였고 크게 오르거나 내린 종목이 없다. 최근 내륙 물류대란으로 트럭기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철도회사가 상대적인 수혜주로 꼽히는것 같다. 위 3기업은 모두 미국의 대표 통신사이며 시총순으로 나열해본것이다. 3곳 모두 꾸준한 우하향을 보여주고 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5G와 관련이..

미국 stock 2021.10.09

[미국주식 배당주 투자 - 12주차] 알트리아 그룹(MO) 호재 및 버라이즌(VZ)배당락 통과

기존의 블로그를 정리하고 새롭게 티스토리에서 글을 쓴지도 이제 10일차에 접어든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계속 써오던 미국주식 배당주 투자도 12주차에 접어들었다. 과연 이번주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기록해보려고 한다. 이번주 포트폴리오 이번주는 특별히 매수한 주식은 없다. 기껏해야 엔브리지(ENB) 1주정도? 국내주식도 아래로 너무 흔들고 미국도 조정이 나오는것 같아 매수에 손이 나가지 않았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스닥은 또 최고점 갱신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내주식을 손절치고 나와야하나 생각이 들정도이다. 이슈로도 이야기하겠지만 이번주에 버라이즌의 배당락이 있었다. 그렇다는 뜻은 다음달엔 배당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같은 분기에 배당이 있는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는 7월 2..

미국 stock 2021.07.11

[미국주식 배당주 투자]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통신 서비스 사업자 버라이즌(VZ)

오늘 소개해볼 기업은 이제는 실상활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 중 하나인 통신 서비스를 매출로 삼고있는 기업입니다. 바로 버라이즌(VZ) 입니다. 버라이즌은 과거 AT&T의 강제분할시 떨어져 나온 미국의 통신사업자중 하나로 현재 AT&T와 시장 점유율 1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통신주의 대부분은 경기방어주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이번 코로나,2008년 금융위기때 식비,취미생활 비용등은 줄여도 휴대폰 서비스를 해지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나요? 이러한 통신서비스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거나 엄청 불편한 세상이 되어버렸는데요 미국에는 주요 통신사업자로 3곳의 업체를 있습니다.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이 중 T모바일은 과거 스프린트라는 업체와 3,4..

미국 stock 2021.07.10